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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랏차차★
추천 : 2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3/22 11:14:17
어머니..아버지.. 죄송합니다.. 이제서야..당신들이 저를보고 얼마나 속이탔을지..알게되었습니다.. 못난아들떄문에 너무 고생이많으십니다.... 죄송합니다.. 이기적인 눈물로써 내마음을 가라앉혀보지만.. 당신들의속은 이미 탈대로탄것을 제가압니다.. 죄송합니다.. 말없으셨던 아버지.. 죄송합니다.. 무시했던어머니...죽을만큼 죄송스럽습니다.. 차마 당신들의 얼굴을보면서.. 말을할수가없기에................ 사랑하는이에게 남자답지 못해서..역시....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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