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513n02902 1. "다들 조심하라"고 위협했던 경기 평택에 사는 이모(26·무직)씨를 불구속 입건
2. 13일 출발할 계획이다. 텐트보다 필요한 건 사진으로 올려 놓겠다"며 섬찟한 헌팅나이프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새치기나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오랫만에 꺼낸다 라 공표
3. 이씨가 보관하고 있던 칼은 미국에서 제조된 13㎝ 길이의 헌팅나이프
4. "장난삼아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
5. 이씨는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제12조 1항을 위반해 5년 이하 징역, 1000만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다들 안전 조심하세요~!!
그 날 물이라도 한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