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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일 싫은 것이 역겨운 역공작질 입니다. 시아님 오랜 시간동안 지켜봤습니다.

즐거운노빠 님이 아무리 저에게 인신공격하고 캐쥐랄하고 
즐거운노빠 님이 다른 오유유저에게 공격을 당해도 제가 협공을 안 하고 넘어간 것은
제가 나름 즐거운노빠 님을 존경하기 때문이지요. 여하튼 신념은 신념이니까요.
그리고 적어도 즐거운노빠 님은 시아 님처럼 박쥐는 아니니까요.

전 개인의 정치성향은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이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오유에 노빠가 없다고 오유 고정닉이 주장해서 제가 노빠 까는 글을 
허구한날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 것을 보면 모릅니까?

하지만 시아 님처럼 박쥐 짓 하는 것은 정말 역겹습니다.
저는 생리적으로 박쥐는 역겹습니다.

뭐? 시아님은 정사갤에 와서 하신 말씀이 님은 말을 돌려서 노빠들 깐다고요?
그럼 저도 말을 돌려서 시아님 옹호하지요.

P.S.
시아님 정사갤 와서 또다시 저에게 헛 소리하면 용서 안 합니다.

거기 프록시 모니터링 하는 프로그래머 몇 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정당한 방식으로 밝히면 문제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