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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실물이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
게시물ID : star_317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양을피하고
추천 : 10
조회수 : 106028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5/09/21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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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낫다는 말은,


본인이 화면을 보고 예상했던 모습과 실물간의 차이가 있다는 말이므로


당연히 개개인마다 시각이 다를 수 있음. (case by case)








공통점 1. 큰 키, 체격조건(비율)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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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가 더 예뻐 보이나요?





일반적으로 화면에서는 위와 같이 얼굴이나 상체 위주로 포커스를 잡지만,


실제로 사람을 볼 때는 전체적으로 보는 비중이 크며,


예상했던 것보다 키가 크거나 비율이 좋을 경우 실물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반대로 생각했던 것보다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경우 실망을 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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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사진으로 보면 더 아름다운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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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김연아와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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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은 얼굴이 아닌, 체격조건이 중요하다.











공통점 2. 입체적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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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도 입체적인 얼굴은 장점이지만,


2d로 표현하다보니 실물의 입체감을 다 담아내기는 어렵다.



입체적인 얼굴은 사진보단 영상에서, 영상보단 실물에서 더 깊이감있게 보이며


화면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개 미남 미녀 소리를 듣는 배우들의 경우, 실제로 보면 외국인같단 소리를 들을만큼


입체적이고 이국적인 이목구비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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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얼굴의 깊이감은, 2D 화면에서 표현되기 어렵다.










공통점 3. 밝고 건강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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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가장 보완하기 쉬운 곳이 피부



누구나 보정을 통해 화면에선 밝고 건강한 피부로 보인다.


때문에 실제로 피부가 좋은 사람들의 경우 화면에서 크게 장점이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인상에 큰 비중을 차지



흔히 실물을 보고 '빛이 난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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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화면에서는 보정을 통해 누구나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요약



사진보다 실물이 뛰어난 사람


- 큰 키, 체격 조건이 좋다 / 입체적인 얼굴 / 밝은 피부톤



실물보다 사진이 뛰어난 사람


- 작은 키, 왜소한 체격 / 평면적인 얼굴 / 어두운 피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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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26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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