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있음 나에겐 꿈이있어 하면서 방구석에서 게임 하느라 안 나오네요ㅡㅡ 나이가24임. 죽일까요??? 이글봐도 난 아님ㅋ 할새끼임 요리사한다고 요리만 계속 몇십년째 먹고있는꼴 아니ㅅㅂ그럼 요리를 배우러나가야지 안그래???????? 한심해서 짜증난다......공부한다는걸 듣도 보지도못함... 안그래도 좀 둔한데....나도이렇게조금 무시하게됬는데 다른사람한태는 속으로 얼마나 무시받을까 짜증나네요ㅡㅡ 그렇다고 진지먹고 충고하면 니가 뭘아냐고 화낼상임 그리고 나도 지금 잘난위치가아니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