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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아니였어요?
게시물ID : gomin_317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4/16 20:32:30
..여고생입니다

저는 다른집도 같은줄알았어요..

제가 어릴때 ㅇㅈ을싸고 안닦아서
중요한곳에 벌레가살았었대요
그때는 다섯살?이라서 아빠가 벌레잡아주시고는 햇는데
어릴때라서 그런개념을몰랐어요

이제좀크고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아빠랑목욕도안하고 그랬어요

그때부터인가 
특히중학생때
이제 사춘기쯤접어들잖아요
한창그런거에민감할땐데
아빠가 엄마가잇든없든
가슴이든엉덩이를만지고
저한테 찌찌가컷나안컷나보자는둥
소중한곳에털난것좀보자는둥
이미어릴때다봣다라면서
제가 기분나쁠정도의 성희롱을하는거예요
저는 그럴때마다 엄마한테 
아빠좀보라고 나한테이런다고 하니까
엄마는아빤데 뭐어떻녜요
요즘은 못들은척하세요
심지어 친구들이집에와도 저한테
니ㅉㅉ가제일작네라며 놀리시기도했어요
장난이라고넘길려고했는데
..정도가심한것같아요..
다른집도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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