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메이커부대 말단 보병에서 병장전역하였고 여동생과 누나가있는 20대 남아임을 밝힌다.
그리고 이 글은 변희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내가 군인출신이기도 하고 진지함도 어필할겸 다나까체로 쓰겠다.

처음 막연하게 외국 성폭행 관련 법중 여성이 옷을야하게 입었으면
그 여성에도 책임을 묻는 법이 있다는걸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성폭행을 유도했다고 볼수 없고
옷을 야하게입었다고 성폭행 했으면 그건 남자가 아니라 짐승ㅅㄲ라고 볼수있기에
100% 남자ㄱㅅㄲ잘못이라 지금은 믿어 의심치 않고있다

하지만 황선미사건과 12세 여야 성폭생사건을 보고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본결과
머리의 과부화로 꺽기도를 처음봤을때 보다 더욱더 정신적 공황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여러분께 답을 구하고싶다.

황선미 사건의 생각
누구 말따라 내가 고등학생해봐서 아는데
고3이라면 친구가 세상에 전부인 나이다 고로 친구를 감싸는 발언을 충분히 할수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죄가 없는게 아니다 그 발언이 잘못된거라고!! 결찰직은 정말 아니라고!! 
아무리 지금 내 정신상태가 멘붕이어도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결찰직은 내려놔라!!

또 베오베에 올라간 12세 성폭행사건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0988&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0988&member_kind=
본문과 뎃글 몇개만 읽어 보기 바란다.

또 이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dpen10&logNo=90102813500
처음 기사는 일단은 잘못된거고 정확한 사건을 봤을때 혼란이일어난다
남자들이 정상적이지 않게 논건 많는데 정말 강간을 한건가?

또 이사건은 판단을 흐리는데 도움을 줄만한 사건이다. 대충읽어보길 바란다.
http://blog.daum.net/kbrass/15632634

일반적인 강간 사건은 가해자가 100%ㄱㅅㄲ인데
이걸 악용하는 사례를 한번만 더 봐주길 바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523539
이 사건 말고 한국에서도 여자가 돈을 목적으로 강간이라고 우긴적이 있는거 같은데
검색 스킬이 낮아가 못찾겠다.

나는 진짜 강간하는새끼는 ㄱㅅㄲ이고 그걸 악용하는 ㅅㄲ도 똑같은 ㄱㅅㄲ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사건을 가지고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를 욕해야하는지
여기에서부터는 머리의 과부화가 걸려 판단을 못하겠다. 이러는건 분명 나뿐만이 아닐꺼다.
누가 여기에 답을 줬으면 좋겠다.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성폭행 관련 글이 올라오면
모든 의문자체를 거부하는 "너네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라는 글이 많다
나는 여기에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정말 안되지만 말도 안되지만 이건아니지만 생각조차 안되지만 싫지만 ㅅㅂ ㅈ같지만 정말만약에
진짜 어쩔수 없이 만약에 아 ㅅㅂ..........................
가해자 개새끼를 잡아다가 내가 고이 죽여버릴꺼다. 절대 편하게 죽이지는 않을꺼다.
이건 내가 가족을 알기에 100% 믿기에 할수있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