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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7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누라나빵
추천 : 1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5 19:46:30
42살먹고 마누라 엉덩이에 손대고 딸치다 걸린놈 보아라!
나는 58살 농부다 어젯저녁 밥에 김치가 없어서 마누라랑 싸웟는데,
내가 져서 어젯밤 축사에서 자다가 마누라한테 들켜서 귀싸대기 맞앗다 임마!!!!!!
내 나이때 되믄 말여 여편네들 힘이 더 쌔지는 것이여!
이젠 어디서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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