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통통 해온 중3 남학생입니다.
유딩때도 허벅지가 넓어서 너무 창피 하고 그래서 매일 가리고 다니고
초등학교 때는 완전;;ㅠ 졸업사진 보니 눈물 나더라고여;; 이도 그땐 교정전이여서 치아도 이상한데다가
살도 찌고..;ㅠ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잃고 그래서 얼마전에 지식인에 글을 올렷는데 글이 하나빡에 안올라왓네요;
노래방가서 친구가 찍은거 카스에 올려서 순간 빡쳐서 싸울뻔도 햇다능..
자신감도 잃고 여친도 안생기고. 전에 고백 비슷 한거 받은적은있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제가 진짜 살빠지면 자신감도 생기고 새 인생 살것 같구 지금 167에 80이 넘네요 진지하게 오유 인들 장난 치지 마시구 ㅠ.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릴게요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