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걔 여자친구랑 말을 섞은적이있는데,
이제 같이 몰래 사귀는줄알았나봐요 ㅡㅡ
님 남친 진짜 좋은사람이라고 난 어차피 안생기겠지만 진짜 좋은사람이니까
꽉잡으라고 이런소리했거든요 ㅡㅡ 이런말안했으면 제아래 사ㅁ대가 망합니다 진짜레알
3일후에 오늘아침에 어쩌다 마주쳤는데
걔가 저부르면서 ㅇㅇ야!
저번에 오해해서 미안했다. 이러면서
뭔가를 건내주는데.. 받고 좀이따 보니까 손이벌벌떨리고 몸이 덜덜떨리더군요 진짜
아 진짜 기절할뻔했습니다
친구를 죽이려고
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