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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7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주이뻐
추천 : 1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5 21:43:08
57살먹고 축사에서 자다가
마무라한테 싸대기맏고 징징대던
어린놈 봐라...
나 제작년에 환갑지났다....
엊그제 이웃집 박영감이랑
바둑두다가 며눌애 목욕하는소리들으며
딸쳤던 경험 애기하는데 아들놈이
퇴근하다 듣고 고개숙이고 닸다...
나 노인정에서 삼일째 자고있다....
...
징징대지마라........
노인정에 며눌애가 밥 가따놓고 가따...
집에오지마란쯧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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