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 있는 실내 체육시설에 있는 종이입니다.
여러분,인천시가 안뭐시기 전 시장의 X을 치우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도시축전,송도개발,청라지구,월미은하레일등등) 현재 인천시가 지고 있는 빚이 수조원에 이르고 있고 정부는 이런 인천시를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평창은 아낌없이 지원했으면서ㅠ_ㅠ(뭐..인천시도 잘한건 없지만;;;)
현재 6월29일 재정위기 협회가 출마한 이후 결국 인천은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이번 8월까지 정부의 지원이 없이 시자체의 재산으로만 운영한다면 아시안게임을 반납하겠다는 초강수를 띄우고야말았습니다.
현재 인천에 있는 체육관 및 체육시설에서 서명운동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든 이 열악한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발악 하고있습니다만 쉽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