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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조금의 욕설] 제 자신에 대해서 미친듯이 자멸감이 듭니다 .
게시물ID : dungeon_317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헤르트
추천 : 0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2 05:06:01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4SKg


그렇다.JPG



3년만의 복귀로 이번엔 확실히 던파를 하자고 해서 지난날이 벌써 3주 . 

팀포트리스2 외국인 거래도 쌩까고 안팅기려고 스팀까지 꺼놓고 파티를 돌고

그렇게해서 벌써 84를 찍은 나으 데페 

오늘 처음 오유팟 외의 게임팟으로 이계를 가고 별탈없이 클리어했을땐 해냈다는 정복감과 안도감까지 느끼고 

비록 75제 마봉일지라도 12강을 띄웠을땐 팀포트리스2 게임내까지 자랑을 하고 다녔다 . 

82에서 83으로 레벨업을 하고 업권으로 84를 찍고 스킬창을 보았다 . 

내가 빼먹은것이 있을까 싶어서 자세히 보고있었을쯤 , 컨버전이라는 버튼이 눈에 띄었다 . 

. . . 은탄을 물공으로 바꿀수 있었다 . 그러나 나의 은탄은 84렙 평생 마공이였다 . 

시발 

아닐꺼야 

시발

씨발

ㅅㅣ발 

Si bal 

슈ㅣ발 

아닐꺼야 

은탄을 박아도 데미지가 안박히니 라고 오열을 하며 키워온 , 2각때는 좋아지겠지 하면서 키워온 내 데페 . 

조용히 컨버전을 눌러 물공으로 바꿔주니 이내 나의 눈에선 추락한 옛 시절의 귀족캐의 명성처럼 눈물이 흘러 아래로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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