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알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저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특별한 능력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끌려가서 부족한 머릿수를 채울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만 저의 이 능력에 대한 치명적인 약점으로는...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는 겁니다 훗!

비슷한 예로 친구들이랑 분명 같이 수업을 받고있지만 존재감이 없다는 

능력또한 존재합니다. 다만 이 능력의 치명적인 약점으로는 교수님도 모른다는 것이죠

이제 오유인들이 지닌 능력들을 열거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