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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날때
게시물ID : soju_9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허.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7 01:07:02

나는 남자다..

 

여자를 만나건 남자를 만나건

 

가깝게 지내지는 않아도

 

나는 적어도 거짓은 하지 않고 진심만을 전한다

 

근데 잠깐 만났던 여자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난 후에도 나는 진심으로 대했다..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그게 내가 어장관리로 착각을 했었나보다..

 

내 잘못이긴 한대

 

내가 없는 곳에서 여자들끼리 내 이야기를 했나보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어장관리 한다고...)

 

나는 일하는곳에 여자가 많지만

 

인사를 하는 것 말고는 말도 잘안한다...

 

근데 그런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와전되어 안좋게 소문이 난듯싶다..

 

헤어진지 8개월된 여자친구 4년동안 만났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지도 않고

 

아무말도 없이 가버렸었다.

 

그것때문에 힘들었을때 만난 여자였는데..

 

알고 보니 내 성에 안차 무관심했었나보다

 

헤어지자고 해서 알았다고하고 몇개월 지나보니..

 

내가 일하는 곳에 내 소문이 난것이다 ㅋㅋㅋㅋㅋ

 

아 난 진심으로 대했는데..

 

정말 실망했다

 

뭐 나보고 어쩌라고??

 

난 그냥 그런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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