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물 처먹을 확률이 20 배 높다..는 사실
호남 궁물들은 김대중때도 별로 먹어본 기억이 없으나..
먹었다 쳐도 오랜기간 궁물을 위한 헌신과 봉사 를 한 자들중에서도
높은 경쟁률 뚫고 치열하게 ..먹어야 해서...
별로 열심이고 싶은 생각이 엎거덩..
그에 반해
20배 궁물들은 노무현 정부때 일반인들에게는 듣보잡에 가까운 인사들을
비롯하여 떨거지들까지 궁물 먹어본 기억에다가..
경쟁률도 떨어지니... 일단 발한번 담갔다가... 대텅 먹으면..
대박이거덩...
어렵게 분석할 필요 읎다....
사실이 그렇거덩....
궁물을 위해 모인 결사체라...
유시민이던 문재인이던.. 안철수던 ....졸라 갈아타도 ..
지들 입장에서는 하나도 안 이상하거덩...
나라가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