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눈팅하다가 본글중 제일 웃긴이야기임.

어떤 사람이 집앞에서 장애인 한분을 보았음.

자기 또래로 보이는데 입가에 침을 흘리면서

몸을 베베 꼬면서 "헤헤, 뻑휴뻑휴 헤헤헿"

이러더라는거임. 그 사람은 약이올라서

그 장애인 따라서 몸 베베꼬면서 똑같이 따라하고있었음.

그때 동네 어른 한분이 지나가시면서

"이런 못된 놈을 봤나ㅡㅡ 장애인을 놀리면 못쓴다."

라며, 장애인에게 꿀밤 때리고감.....


ㅋㅋㅋㅋㅋ 이이야기 나만웃긴가. ㄱㅋㅋㅋ

장애인이 일반 커피라면 주인공은 top같은 장애인인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