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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17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치네
추천 : 33
조회수 : 678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15 02:11: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14 14:28:34
군대 제대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밑에 글 읽으니 갑자기 저도 열받네요
제가 군 입대했을때 김X솔 이라는 미친 상병말호봉놈이 있었는데 완전 실세였죠
그새끼 성격이 거지같아서 툭하면 다집합시켜서 다 엎어버리고 애들 다 패고 완전 깡패놈이였는데
나한테만 유독 까칠하게 안굴고 잘해줬던 시발놈이였습니다.
근데 제 외모가 좀 약간 동안에 예쁘장한 외모를 갖고있어서 그런지....게이짓을 합니다.
사회에선 동안에 외모가 좀 이쁘장해서 좋았는데 군대에선 완전 X같네요
평소에 나한테는 깡패짓 안해서 좋긴했는데 취침할때마다 내옆에서 자라니 어쩌니 그러고
근무나가야 한다그러면 근무 빼준다하고 다른애들 근무보내고 자기옆에서 재우고
근데 이시발롬 나 자고 있으면 이새끼 내귀에 거친 숨소리 내고 내엉덩이에 이새끼 꼬추 비비는게 느껴집니다
아오 시발 이등병때 아무것도 모르고 꾹참으면서 하루이틀 참아왔는데
자주 잘때마다 엉덩이에 지꼬추 비비질 않나 귀에다가 속삭이지않나 맨날 껴안고 잡니다
훈련 뛸때마다 나랑 같은 텐트에서 자서 떨려서 잠을 못잤었습니다
직접적인 그런짓은 없었는데 간접적으로 하는데 열받고 수치심느껴 죽고싶었습니다.
아씨발 나랑 동갑인데....... 제대하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 새끼 찾아가서 복수하고싶어요
싸이 뒤적뒤적해서 근황 찾아봤는데 사채하더라구요 일수 그런거 하게 생겼는데 진짜 하네요...
아오 복수하고싶어도 오히려 찾아가면 제가 또 털릴꺼같으니 그냥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군대있었을때 진짜 찔러버렸어야됬는데 어떡해 제가 반년이상을 버틴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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