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신들이 말하는 창조론을 믿지 않습니다.

삐융 탁 하고 생기는건 세상에 없습니다

법칙이라는것이 존재하죠

성경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마세요 

그것은 후대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책일 뿐입니다

저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진화론을 맞다고 생각하고

신은 믿습니다 

사실 진화의 수억만가지 길중에서 

우리 인간이 탄생한 신비가 

비단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이름다운 법칙들과 원자와 전자 파동의 그 아름다운 하모니...

거기서 나오는 불가사이한 원자의 성질들

과게에 저같이 느끼는 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