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봤었는데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는 건 정신이 들어온다는 얘기, 굳이 아이디까지 히카리라고 해야 하느냐의 얘기, 그래서 자신을 설득해 달라고 했던 뭐 그런 글이 있었는데요. 아마 어떤 선생님이었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과 토론 수업을 하고 싶은데 그 글을 가지고 하고 싶네요. (물론 거기에 달린 댓글들도 가지고요) 그 글 좀 찾아 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 워낙 그때는 언뜻 봐서 부탁 드립니다. 히카리 군의 히카리가 이 처자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