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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7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악Ω
추천 : 1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17 08:27:29
우유부단녀가 하나있음
고백거절못해서 사귀는거 마니봤음 ㅇㅇ
고백쇼 했는데 거절하면 무안할까봐 라나?
근데 이여자가 회식을 갔음. 두어잔 먹음(안취함)
좀 덜늙은 직장상사가 (유부남) 만취해서
부축(?)핑계로 가까운 모텔로 데려간듯..
그리고 그 상사랑 잤다는거지 ㅇㅇ
이번에도 무안할까봐 잤데는거... ㅋㅋㅋ나참
그이후 남자는 사귀자고하고. 우유부단녀는
그건 왠일로 잘 거절 (우유부단해도 유부남은 거절한다나)
이게 전부 간밤에 실수' 라 는 건 데
정말 그럴 수 있는 일임????
자는 문제에서도 우유부단이 가능?
이래놓고 수습안된다고 나한테 징징대는데 나참...
이 상황을 내가 어찌 이해해야 할지..
직장상사가 그렇다고 강제로 한거도 아니래..
충분히 저 안되겠어요 말만했어도 되었단거지
여기서
!!!!!최종질문!!!!!!!
그럼에도 같이 자놓고 실수라 하는데 이게 말되는일임?
내가 좋아해오던 여자라 이 미친질문을 하는거임
정말 우유부단하면 싫은남자랑 잘수있는지..-_-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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