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자는 강동윤의 몰락의 스토리...
그리고 조동수 후보가 신임 대통령이 되자...
서회장은 그룹 내 조동수 대통령과 친분, 인맥 모두 동원,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중국으로 공장 이전, 대통령과의 식사 자리에 급낮은 인물 참석 지시...
그러면서 하는 말,
"대통령이 뭐라고? 로마로 치자면 평민들이 뽑는 호민관 아닌가. 이 나라에는 그 위에 원로원이 있고 집정관이 있고 황제가 있다"
"나랏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동수에게 가르쳐줘야 하지 않겠나?"
이 장면을 보며 문득 떠오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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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님들~짱 쳐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