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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31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7/21 13:21:03
같이 사는 조카가 있고, 형, 형수 이렇게 있는데...
조카가 13살(초6)인데....
사춘기인지 무지 말을 안 들어요.
친구하고 이야기 하면서 느낀 건데....
"잘해줘봤자 소용 없다. 욕도 해 가면서 무섭게 해야 벌벌 긴다."
이 말이 맞나요?
형수는...
"사춘기라서 그러니깐 되도록이면 말로써 풀어라, 잘해줘라"
이런 식인데....
어떻게 해야 해요?
시키는 일도 거의 제대로 안 하고 무슨 말을 해도 거의 씹다시피 하고...
무슨 잘 못 한 일 있으면 핑계나 댈려고 하고....
요즘 미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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