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유게시판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뭍혀버리더라고요.
아... 나도 베오베 가고싶음...아니베게라도 가고싶음...

ㅜㅜ...ㅜㅜㅜㅜ...이리 솔직하게 말해야뎀? ㅜㅜㅜ...

어쨌든 만들때 잉여력이 상승됬던 느낌이였음...
동생이 "언니 뭐해?" 라고 물을떄 아무말도 할수없었음!! ㅜㅜㅜㅜㅜ
동생은 오유인이 아니니까!!

어쨌든 솔로 인증하면서 다닙니다. 아는사람은 알겠지요...어차피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보내야됨.
메달뒤에는 이름이랑 핸드폰번호 적어나서 엠피 잃어버려도 주인을 쉽게 찾아줄수있음!실용적임ㅋㅋ


...

열심히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