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이 말했듯이
인류의 미래는 우주식민지 개발에 달려있다.

200년안에 100억 지구인구가 자원을 고갈시킬 것이며
지구는 포화상태가 될 것이고
소행성의 충돌이나 핵전쟁, 외계인의 침략 등으로 인류는 멸종을 할 것이다.

그런 문제들을 다 넘어도 태양의 폭발이나, 메가플레어 등 인류가 컨트롤 할 수 없는 태양계 내의 근본적인 문제들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스포츠 야구 농구 축구, 인문학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M이론의 증명과 천문학, 우주탐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100년이면 인류의 집단지성 특성상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단계적으로 달과 화성의 우주기지 건설 - 인류이주를 통해
태양계 밖에 행성으로 나가야 되고, 최대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아 지구환경과 유사하게 만들고
계속계속 이주해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멸종을 향해 달려갈 뿐이다.
지금 우리는 공놀이나 쓸데없는 인문학에 시간을 낭비할 때가 아니다.
전체가 힘을 모아 물리학과 천문학을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