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레이중이니까 강스포 금해주세요...
아무튼
초반부 진행하면서 블라디미르 빙의 퀘 졸잼 ㅋㅋ
특히 지그였나요? 춤추는거 엄청 귀여웠음 ㅎ
그리고
본편에서 홀아비 엔딩을 봐서...
샤리? 시랴? 아무튼 이 여인네와 데이트 부담없이 하는건 불행중 다행인듯 ㅎㅎㅎ
그리고 이제 그 집 훔치는거 하는데
갑자기 gta5처럼 범죄 크루 짜는데 재밌어보이네요
하츠오브스톤은 좀 색다른걸 많이 시도한 작품이네요
단순히 퀘스트 수만 늘린게 아니라니...
진정한 혜자게임 위쳐3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