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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제가 진솔한 한마디 할까요?
게시물ID : sisa_28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6/20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7/03/24 16:58:13
나이가 들면 우파 또는 우익이 된다?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좌우익을 떠나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나라에 도움이 되면 나에게도 도움이 되니까요. 간첩이 아닌 이상...

십년이면 강산이 변합니다. 기득권도 변합니다.
지난 10년의 과거를 보고 판단한 것이 지난 국민선거와 지금의 국민 여론입니다.
지금의 기득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지금의 기득권이 한 일이 뭡니까?

저는 우파 그리고 우익을 떠나서 노까입니다. 즉 분배보다 성장이 우선이라고 보지요.
성장이 많으면 분배도 많다는 것이 제가 세상을 살아가며 느낀 점이지요.

우리나라의 좌파의 극은 좌빨 즉 공산주의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는 세력이지요? 실제로 간첩질도 합니다.

제가 오유에 진정한 좌파의 정체를 확립하기 위해 좌빨의 글을 까도 옹호하는 세력은 뭔가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member_view.php?table=sisa&no=27367&page=3&keyfield=&keyword=&mn=48894&tn=63&nk=7418523
제가 아무리 노무현을 까도 좌빨과 뽀그리(김정일)를 까면 형평성을 유지해야지요.
그래야 우리민족을 억압하는 뽀그리 대변인이 아닌 진정한 좌파지요. 안 그렇습니까?

님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것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신념은 존중합니다.
적어도 당당하게 지지한다면 말입니다.
실제로 전 노태우를 노무현보다 당당하게 지지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지요.)

저 같은 노까가 계속 짬을 내서 오유시게 방문하는 이유는 여기 노빠는 없다며 계속 노빠질 하니까
제 부모님 욕한 오유의 그 노빠와 그 세력들을 깔려고 옵니다.
제가 근성남이라고요? 아직 멀었습니다.

저도 님들 오프에서 오유시게의 논리를 이야기하면 욕 먹는거 압니다.
제가 심했던것도 인정합니다.
오유가 아니면 어디서 님들의 정치적 성향을 공유합니까?




술자리에서 보면 노무현이 안주거리인 현 시점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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