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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게시물ID :
oekaki_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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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설기공주
추천 :
15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7/23 21:57:37
마당에 기어다니던 작은 벌레들..
관찰하고 가지고놀고..재미있었고 귀여웠는데..
요즘은 벌레를 보면 왜 이렇게 싫은지..이런것이 성장의 변화라는건가..
-백설기에 닉네임은 검은머리칼이 부러워서 였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염색하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지만 예전엔 튀는 이 머리색과 눈동자가 싫을때도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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