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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7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7 23:00:55
엄마닮아서 어릴떄부터 마음이 존나 약해빠져서
소중히아끼던 물건하나 버리는것조차 마음아파했었는데
그때문에 애인한테는 조심조심 또 그러면서는 내사랑 있는만큼 퍼부어줬는데
돌아오는건 상처뿐..
마음 독하게먹고 다 잊어버리고 나도 날 차버린 너희들처럼 쿨해지고싶다,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들 만나고 헤어지고싶다..
지난 내모습보면 정말 내스스로가 한심할정도로 멍청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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