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거는 그나마 쿼드비트3이라 빨리 털어냈는데 오늘은 원모어 e1001까지 보내버리고ㅎㅎㅎㅎ

원모어는 제가 지금까지 산 이어폰 중에 가장 비싼 애였는데 회복이 빨리 안 되네요..ㅎ 또 이 상태로 이어폰 질렀다가 잃어버릴 것

같고 참.. 저같이 칠칠이 특성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는 그나마 십만원 대인데 그보다 더 고가 이어폰 쓰시는 분은 잃어버리시면

더 현타올 것 같아여.. 무슨 소모품도 아니고 진짜 의미없다~ 의미없어~ 또 사봤자 1년도 못가 헤어질 걸 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