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짜증나서 씁니다.
짜증나서 음슴체
살다 살다 귀신한테 성추행 당했음.ㅋㅋㅋㅋㅋ
우리집엔 잠자는 방외로 서재가 하나 있음.
내가 책상에 앉아서 잘 조는데
한 1달전부턴가???
그날도 책상에 앉아서 ppt 발표과제 하다가 졸았음.
그때가 새벽 2시쯤
누군가가 뒤에서 나의 "하우두유두"를 만지작거리는 느낌이 들었음.ㅋㅋㅋ
깜짝 놀래서 뒤를 보니 아무도 없음
방문도 잠겨있었으니 내가 얃홍을 너무 많이 봐서 썩은걸로 치부했음.
앞으론 금딸해야지 다짐하고 그 날은 그렇게 흘러감.
그런데 그 날 이후로도 졸기만 하면 누가 뒤에서 백허그하는 느낌이 들면서 만짐.
뭐랄까 므흣한 느낌이 들면서 짜증이 난다고 할까??
아까도 졸다가 이게 만지작만지작거리고 ㅅㅍ
난 남잔데 말이죠...
아~~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