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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유정양을 싫어했슴다
게시물ID : star_318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학조앙하악
추천 : 0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6 15:42:04
몇년전이었나?
해품달로 소현양이랑 유정양이 뜰때였죠.
그당시 반주연 소현양은 이쁜애로 유정양은 주연으로
제가 생각했을때 였어요.
그런데 어떤 화보에 유정양이 진한화장에 옷도 당시에
성인이 입는 옷에 포즈도 약간 야했어요.
그거보고 불쾌감이 엄청났어요.

아직 볼살도 통통한 중학생이 대체 뭔짓인가 싶었죠.
정말 미친듯이 안어울렸어 말다했죠.

기본적 제 가치관이 나이에 맞게 살자니까요.
그렇다고 어르신들이 젊게 사는것도 싫어하진않아요.
암튼 제가 보기엔 허리아프신 할머님들이 킬힐에 똥꼬치마입은 것처럼 유정양이 그렇게 느껴졌었거든요.(예시)
암튼 그 화보본 뒤로 그냥 사람이 싫어졌어요.

저 스스로도 의문점이 들정도로 싫어했어요.
바탕이 저는 그냥 보는거지 그사람하고 말을 하는게
아니니까 사람이 좋다싫다고 판단안하고 살았으니까요.
그런데도 광고든 뭐든 다 싫더라구요.

그때이후로 현재는 좀 나이대 맞게 입고 키도크고 하니까 그런 감정은 희석되긴 했어요.

제 말의 요지는 이제 이뻐보임.ㅋ

아 이게 아니고 

아무리 예쁜애들이라도 제발 나이에 맞게 좀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커졌어요.
지금도 찌라시에 초등학생데뷔설이 몇년째 떠돌거라구요.
물론 찌라시지만...음... 암튼.. 그래용.. 응...
 
출처 분란일으키려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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