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파크가 해킹당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에이 또 해킹이야 생각하고 말았는데요.그 여파가 저에게 오니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8월 16일 회사에서 퇴근후 언제나처럼 씻은후 컴터를 켠후 요즘 중고나라에서 멀 구한다고 매일 로그인을 하는데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더군요.음 이비밀번호가 틀릴리가,, 하면서 확인을 해보니 이미 비밀번호랑 해외접속차단기능을 해제 해놨더군요.그리고 해제한 시간이 오후 14:41 엥 이시간이면 난 열심히 일하는 시간인데 멋대로 바껴져 있더군요 게다가 인터파크 연동만 네이버로 한게 아니라 아이폰 패드 전부 네이버 아디로 연동해뒀는데 하면서 오늘 퇴근후 열심히 메일바꾸고 비번 바꾸고 에휴 현실이 거지 같네요.덕분에 카타르서 로그인도 해보네요 난 가본적도 없지만...어쨌든 인터파크에 감사한 하루가 지나가는군요(망해버려랏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