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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프랑스 진보학생과 보수학생은 누구였을까
게시물ID : sisa_214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렐리우스
추천 : 1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7/18 10:57:05

브루주아: 재력가 가문의 학생

프티브루주아: 소규모의 재력가 가문의 학생

민중계급: 일반 서민 가문의 학생

 

 

 

 

브루주아-대부분은 보수

.            -아주 일부는 초진보적인 성향을 지님

.            -높은 소득수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수있고, 이로인해 초진보적인 성향을 지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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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 브르주아-완벽한 브루주아 사회에 편입하고 싶어하나, 그러기에는 모자람

.                   -브루주아의 유행을 쫓는, 모방적 성격이 아주 강함

.                   -완벽히 브루주아 사회에 편입할 수 없으므로, 초진보적인 브루주아의 일부세력을 추종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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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계급-체제를 인정하고 순응함

            -그 이유는, 민중계급은 사회에서 한번이라도 실패를 하게되면, 결코 다시 회복할 수가 없음(너무 가진게 없으므로)

            -따라서 민중계급은, 어떻게 해서든지 제도권안에서만 아둥바둥하며 순응하고 인정하는 경향을 보임

 

 

<결론>

-아주 일부의 진보적인 브루주아와 프티 브루주아가 진보적 학생운동을 주도

-민중(서민)계급의 학생들은 보수적인 성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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