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빅뱅 팬페이지 'BBrhythm'
처음엔 무난하게 단색으로 로고를 넣기 시작함
소매에서 빼오고...
비니에서 빼오고..
팔찌에서도 빼오고...
처음에 어디서 색깔 빼왔나 했음ㅅㅂㅋㅋㅋㅋㅋㅋ
이제 점점 이분이 그라데이션이라는거에 눈을 뜨기 시작함
파란후드에 까만바지..
"헤-엑! 토뿌상노 신발과 지욘샹노 비니와 키레이하네~~~~~"(홈마빙의)
목도리랑 자켓에서 색깔을 슬그머니..
양말에서도 슬그머니..
급기야 머리색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심;
빛나는 금발....
어두운 금발....
흑색빛....
여기서 끝나면 이글을 쓴 목적이 아니쥬ㅇㅅㅇ
본격적으로 쓰니가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사진들을 올려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였을까요....
사람보다 로고가 눈에 띄게 된 건....
로고의_고퀄화.jpg
이 로고는 어디서 색을 빼왔냐구요?
이어폰을 보세요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츠에 깊은 감명받았나봄
?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두는 롤리팝인줄
로고의_브랜드화.jpg
처음에 진짜 가방 회산 줄 알았음;
그리고 쓰니가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사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다_로고에_눈길이_가게_하는_법.jpg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대성(27.드래곤볼 전문가)
솔직히 아이돌 홈마들 이분 로고 본받아야함;
로고 하나도 정성스럽게 해야지;
마지막으로 이 사진에서 로고를 찾으시오.(5점)
아 진짜 보면서 빵터져서 퍼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1차 - 쭉빵카페 (주소 못따옴)
2차 - 망나니와 고삐 (http://cafe.daum.net/MangGo1210/3Np5/113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