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의 독후감을 보면 대부분 지루했다한다. 근데 난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몽환적인분위기하며 당돌한 여주인공과 간지쩌는 남주인공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는 내마음의 북을 두들였고 마지막 반전인 페트나가 에스메랄다를 짝사랑했다는건 어....어..충격적이였다...어제까지만해도 오를랑도랑 참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으면서.. 다른이들의 의견처럼 1권과 2권초반엔 이야기를 질질끌었다가 2권후반에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한건 나도 동의한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ㅋㅋ 나와 생각이 뭔가 맞는 이야기였고 그렇기에 나에겐 지루함이 느껴지지않았나보다. 약간 아쉬운점은 오를랑도가 딸과 상봉하는장면이 없었다..불쌍한사람.. 다른사람들은 다 짝을 찾았는데.. 아..샤를이있었네.. 엄..어..뭐..알아서들 살겠지 난 이해력이 딸린편이라 몇몇 철학적인 이야기들은 이해하지못했다. 그렇기에 다음에 한번 더읽으련다. 그땐 책사서 읽어야지.. 이건 소장해야해 어쨋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특이한 상상력을 엿볼수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