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를 치기 전에
솔직히 심해분들을 우습게 봐왔습니다. 게임에 선천적인 소질이 없는거라고
나한테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어제 배치고사를 끝내고 그동안의 저를 반성합니다.
심해는 우리의 고향이며 심해인들은 우리의 가족 친구들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