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와 섹시 포테이토
말이 필요없음
그냥 두분이서 짱먹었으면 좋겠네요.
손현주씨의 그 강..동..윤..! 할때 대사가 정말 맴도네요. 그때 진짜 포텐 다 터지고
섹쉬 포테이토씨는 그 찡긋한 미간과 날카로운 눈빛이 생각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볼때 강동윤이 진행하는 것 같아서 꽁기꽁기한 웃긴 느낌도 생각나네요 ㅋㅋ
김상중씨 짤 풀고 갑니다 ㅋㅋ
의도된 포즈들을 잘보시라는 ㅎㅎ
그리고 종방연때의 케익 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네요
-출처:추적자 갤러리
그리고 작가상은 꼭꼭꼭 박경수작가님이 받으셨으면 ㅎㅎㅎ
백상까지 다 쓸어담으세요1!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