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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루즈 이야기..
게시물ID : car_31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122
추천 : 5/12
조회수 : 218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8/28 07:50:58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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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nbnews.com/cnbview.html?bcode=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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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60699
 
 
 
 
 
수많은 사람이 문제다라고 말하는 차가 한번의 테스트로 문제가 없고,
수많은 사람이 불만없이 타고 다니는 차가 한번의 테스트로 더 문제있는 차가 되는건 아닙니다.
 
 
만약 산타페랑 캡티바랑 가져다 놓고 살수 해서, 산타페는 멀쩡한데 캡티바만 트렁크에 물이 새면..
저런식의 리플을 달 수 있을까요?
 
산타페 누수 얘기만 나올때마다, "한 기자가 실험했더니 산타페는 안 새고 캡티바만 새더라"라고 달아주면,
그게 물 샌다는 수많은 오너와 불많 없이 타고 다니는 수 많은 오너보다 객관적인 자료로서 추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 기자님이 현기로 부터 돈 받아먹은 어떤 놈이 될것 같은 기분은 저만의 착각이겠죠?
 
 
쉐보레는 뭘 빠르게 대처한다 이런 얘기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그건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쉐보레라는 단어가 달리면, 현기라는 단어가 달리면 뭔가 늬앙스가 많이 달라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말리부는 블박 작업한 업체 문제지 쉐보레는 문제없다.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실드치는 놈들에게 따끔하게 한소리하시는 모습과 그게 여기 대세라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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