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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1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be★
추천 : 13
조회수 : 32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23 00:45:30
형들 편하게 말하려고 반말로 쓰는걸 이해해줘
자고있는데 여자아이가 자꾸 따라오라고했어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뭐가 기분나빴는지 안간다고 계속 버텼다?
그러니까 그아이가 하는말이
"지금가야 편해.... 자고있잖아"
바로깨서보니 식은땀으로 범벅... 또꿀까봐 새벽까지 못잤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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