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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승리한 썰.. 진정 캐리인지 재도전!!!
게시물ID : lol_57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1ios
추천 : 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18 13:56:52

 

팀 다리우스가 갑자기 일있다면서 빠이빠이를 외침.

 

하지만 리신을 제외한 나머지는 계속 플레이를 할수밖에 없었음.

 

닷지로 정지먹긴 싫었으니까.

 

그래도 이왕이면 24분까지만 하고 롱게임 만들어서 ip나 더 받고 나가자고 설득했는데

 

22분쯤부터 뭔가 될 모양이었나 봄.

 

7연속킬을 해내고서부터 뭔가 되리라는 막연한 기대가 생겼음.

 

"리신은 여전히 이건 4:5야 이길수 없을꺼야."

 

라며 쿨이 돌아올 때마다 /ff를 시전했지만 나머지 세명은 모든 서렌투표에서 디나이.

 

하지만 28vs31로 킬에서 다소 밀리는 상황이었음.

 

상대는 양파까듯 하나하나 까자는 생각이었는지 미드에 뭉쳐있는 우리를 견제하며 쉬바나로 봇과 탑의 내부포탑을 철거하려고 함.

 

하지만 나으 발리와 냉기화살로 철저히 씹어먹어줌.

 

그러자 안되겠는지 블라디로 철거를 하러 또 옴.

 

블라디를 타겟으로 잡고 봇으로 갔지만, 이녀석, 눈치가 빠르다.

 

도망가는 녀석을 전장의 안개로 덮여있는곳에 수정화살 한방 제대로 먹여주고 카타리나와 함께 냠냠 먹었음.

 

그 이후론 안되겠는지 미드에 집중하는 적팀, 하지만 우린 상대를 가뿐히 씹어먹고 미드 억제기를 밈,

 

다시 젠되어 나온 챔프들을 정글몬스터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패듯이 잡아주고 넥서스까지 밀어버림.

 

결과는 승리!

 

 

경기 총 시간은 36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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