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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8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뎅Ω
추천 : 0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8 10:21:43
한번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을때는
아무리 홧김이라쳐도 쉽게 하는말은 아닌거잖아요?
마음없는 사람 붙잡아야 소용없는건가 싶네요
다시잘되어도 예전같이는 힘들겠죠?
저한테 질린거 같아서
설령 제가 최선을 다해 잘해준다해도 오히려 더 질려할것 같은데
차라리 연락 안하고 있는게 답일까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걷는데 수긍해야 할까요
어차피 그 사람 바빠서 저는 안보이나봐요
이대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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