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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케이온 접했을때 여고 밴드물이라는 것에 끌린건데 얘네들 곡을 쓴다거나 연주연습을 하면서 갈등한번 없고!
너무 ㅅㅏ이 좋은 것 아닙니까?

음악인으로서의 고충은???
장래에 대한 불안은 없는거??  

솔직히 보는내내 많이 지루했슴다.

 케이온은 주인공 녀석들이 항상 즐겁게 학교생활하는것 밖에 안 나오잖아요

여고 밴드라는 비주얼에 비해 일상물이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다못해 얘네가 사고쳐서 부실이 폐부된다거나 엉..?
그래서 새로운 연습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한다거나
뭐 그런것도 없이..? 뭐, 그런일이 생긴다면 무기라는 애가 돈을 뿌려서 문제를 해결했겠지만.. (이제보니 벨런스 패치도 잘못되엇군요!)

난...케이온 주인공들이 좋단말이야!!!!! ㅜㅜ 
그들이 사건  속에서 고생하고 우정을 돈독히하는게 보고싶단말야ㅜㅜㅠ 
왤케 평탄해!ㅠㅠㅜㅜㅜ  공감할 수 없어!!!
일본의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편하게 살아간답니까..?
그럴리가 없는데!?!


러브라이브.

사실 다 본 적 없어요

시즌1의 7화 까지 본 거 같슴다.

저는 호노카의 계기가 와 닿지 않았어요.   호노카가 너무 순수합니다.  추억을 중요하게 여가는 아이인 것 같아요.
엄마와 할머니께서 졸업하신 학교를 지키기위해 아이돌을(...)하다니요. 이렇게 순수할 수가.,
  
저는 호노카네 학교가 폐교되면 이 녀석이 갈 학교가 없어서 촌에 내려가기라도 해야되서 그런줄 ...

아니면 가족이 3대째 이 학교를다니면 장학금 지원을 받는다거나 그런거라도 있을줄 알았음여.

 저는 그녀의 계기가 와 닿지않았음. .. 


난.. . 러브라이브 주인공들이 좋단말이야!! 터무니없는 계기로 그들을 이야기로 몰아넣지 마!!!  
 
호노카가 필사적일 수 밖에 없는 확실한 계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ㅠㅜㅠ  


걍 그렇다구요.

미오, 아즈사 내가 애정한다
니코마키 지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