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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1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1A4영원하자
추천 : 1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0 18:00:36
구슬이 깨져도 좋으니
그 조각 하나마저도 빛이 바래
한낱 돌무래기처럼 허여져도 좋으니
끈이라도 끊기지 않고
그 작은 인연이라도 남으면
다시금 또 만나자
서방정토 그 먼 곳에서도
너에게로 갈 곧고도 곧아
끊어지지 않을 손톱달 아래 붉은 끈
http://m.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39231 끝에 일러도 계속 기억에 남는 소설,
잊혀도 잊히지 않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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