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자신있는 얼굴이 웃는얼굴입니다.
이 내놓고 푼수처럼 웃는 얼굴이요
정색하면 얼굴형도 더 도드라져 보이고 벙쪄있고 너무이상해요.
그런 이유도 있고 운전면허는 뭔가 조금 자연스러워도 될것 같아서요
민증이나 이력서에 비해 가벼운느낌?
그래서 웃으면서 지하철역에 하나씩 놓였는 증명사진기계로 찍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안된다거나 그런이야기 들으신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