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의 두 후보 박빙에 더 놀랬음.
또 낮은 투표율에 놀랬음.
서울과 경기가 젊은층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데...
흠...
문재인에 대한 지지보다
박근혜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큰 입장에서,
박근혜에 대해 내가 너무 몰랐던게 아닌가,
혹시 내가 찾지못한 박근혜의 대통령감 다운 매력이 있었던게 아닌가 고민하게 될 정도로 서울과 경기의 민심에 크게 놀람.
그리고 지난 5년이 불만족스러웠던게 알고보면 소수의 의견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