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TV 방송사가 ‘유령이 소년을 구타하는 장면’을 공개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구타 피해자’는 자메이카의 11살 소년. 소년과 가족들은 소년에게 귀신이 씌었다고 믿는다. 이웃도 같은 생각이다. 방송사는 소년을 인터뷰하던 중 그 증거(?)를 포착했다. 앉아 있던 소년이 의자와 함께 뒤로 밀려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투명인간이 발길질이라도 한 것 같았다. 또 벽에 기대고 있던 소년의 발을 잡아당기는 것 같은 상황도 촬영되었다. 소년과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도 혼이 나갈 정도로 놀란다 [출처]열린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