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결국엔 버림받고. 그 배신감에 대한 오기로 이젠 저에게 투자하려고, 다시 열심히사려고 합니다 ^^ 현실적인 스펙따지는걸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어떤지 봐주세요 뭐가 부족한지..
우선. 저는 나중에 궁극적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바의 오너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기업이라는 곳에서 조직경험이 필수적이라는 것과 그리고 기업에서도 배워야할 것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업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순위는 신세계 계열(F&B관련 유통/식품개발) 2순위는 CJ 계열(프레시웨어) 식음료부분과 유통사업이 연계되어있는 기업을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기업대기업 그러는데, 인생을 길게 보고 싶고, 인생의 스토리가 있고 저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싶어서 저만의 길을 택했습니다. 자격증도 스펙업이라기 보다는 관련된 학문과 영역에 깊이있는 이론을 머리에 담고 싶어서 하나둘 취득했습니다.
24살 남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3학년 재학. 3수하고 미필이라 올해 의경갑니다. 졸업때의 나이는 27살이 되겠네요 :( 토익880 유통관리사2급 호텔서비스사 자격증 조주기능사(바텐더) 소믈리에 전문가 자격증 (지금까지)학점 3.6/4.5 현재는 물류관리사랑 CJ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