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손 대표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에 게재된 관련기사 댓글에서 “손 대표는 돈이 없어 먹고 싶은 치킨을 제대로 못 사먹는 서민층 자녀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손 대표는 치킨값 1만 6000원이 지극히 당연한 모양”이라면서 “나는 너무 비싸 살 떨려서 못 사먹던데, 나도 치킨 맛 좀 보게 해달라”고 꼬집었다. 네티즌 한모씨도 “국민 대다수가 프랜차이즈 치킨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손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만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밑에는 손학규 흑인코스프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