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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고 계속 일제강점기갖고 시비를 트는 지적 저능아들 있어서, 또 한마디 한다.

한국게이들도 긴 글이지만 읽어보길 바란다. 난 일본인이라, 반말 함.

다만 이 글 보고 신고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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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하지만, 한일합방은 균등한 국제정치 틀과 원칙에서 어긋난 일이라는 것만은 명확히 해둠.

 

근데 한일합방이 아무런 밑바탕 없이 벌어진 일이냐???

조선놈들이 동학농민운동이니 뭐니 운지하면서, 겨우겨우 정권 유지하고, 뭐 잘 했으면 말이나 안해요.

 

정치-경제-사회-안보 모든 분야에서, 조선8도를 카오스로 몰고갔던 것은 왜 한일합방의 배경으로 말하지 않나???

그 당시 농민, 개화사상에 물든 선비..... 너나 할거 없이 심심하면 가서 탐관오리 처벌하자, 개화하자 반란일으키는게 일상이었어.

오죽하면 개화 좀 그만 하자라고 하는 자기머리를 자르라는 위정척사파까지 나올정도.

 

그러면 정국안정을 위해 힘을 써야 하는데, 이 멍청한 작자들은 조선황실을 부르짖으며 광무개혁이나 하고 있었지.

조선인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그 당시에도 현실은 카오스로 돌입했는데, 황실황실 하면서 그딴 개혁이나 하고 있다니.....ㅋㅋ

그 당시에도 위정척사이니 뭐니 관념적인 투쟁에 목메고 있었고, 지금도 관념적인 투쟁에 목메고 있어.

 

 

한일합방을 일본 총리한테 해명하라고 하면, 일본총리 보고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제 일본총리가 잘못한 일입니다.

 

라고 해야되는거야?

아니면, 역사 인식을 논하는거라고????

왜 너희들이 인식하는 역사관과 다르면 무조건 쓰레기라고 매도하냐???ㅋㅋㅋㅋㅋ

편협한 새끼들아...

뭐 조선시대 주자학자 씹선비들 후예 아니랠까봐....ㅋㅋㅋㅋ 에휴

 

 

지금의 민주주의 정치 수준과 틀을 기준으로 한 잣대를 두고, 그 당시 혼돈의 시대를 평가하려고 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야

너희들 착각과는 달리 그 당시 한일합방으로 을사조약이 맺어지니깐, 조선의 높으신 관리들도 하나같이 일본의 결단을 지지했고, 이완용 등의 조선의 많이 배우고 최고 고위관직들 너나 할거 없이 찬성했다.

그만큼 이제 그 카오스 정국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거야.

일본이 그냥 아무런 동의없이 한일합방 한줄아냐?

 

 

일본의 한일합방만큼은 을사조약이라는 공식문서로 작성되었다는점 등 상당히 정당했다는건 인정해야지.

일본이 독재를 하든 뭘 하든 통치방법 자체에는 조선백성들은 항상 무관심 했어. 왜?

일본은 조선의 성리학, 주자학따위에는 목메지 않았거든. 항상 어떻게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까만을 고민했고,

또한 조선국민들을 설득할 때, 명확한 수치가 있는 목표를 제시했지. 일본은 눈에 보이는 기차 등을 만들면서말이야...

그리고 조선국민들은 대다수 찬성했어. 일부 독립운동가 빼고. 그 사람들은 당장 먹고 살 실물경제가 중요했지.

민족이 뭔지는 개뿔 아무 신경도 안쓰던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계속 통치했던거야.

미국없었으면 아마도 계속 통치했엇겠지 

 

조선어 말살정책, 창시개명도 마찬가지야.

근데 이게 웃긴건 실질적으로는 강제라지만, 형식적으로는 합법이야.

왜? 당시 조선총독부에게 그런 법적인 권한이 있었거든.

 

또 조선총독부가 조선어 말살정책하면서, 조선국민들을 설득했걸랑.

내선일체, 대동아경영권 하려면 창씨개명 해야한다든가... 이렇게 해야한다든가 하면서 설득을 했지.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실용적이야. 누가 통치를 하던간에 자기 등따시고, 밥먹여주면되.
한일합방 조선 총독부는 국민들의 허용 범위 내에 있었던거지

왜? 일부의 독립운동이 있었지만, 결국 조선을 스스로 독립시키지는 못했지.  왜냐고? 대부분 조선국민들은 만족했기 때문이야.
당시에 한일합방을 하든 뭘 하든 다들 만족했지....

 

독립운동가들이 무슨 조선국민들이 일본에 신음하고 독립을 염원했다고 하는거.
전부 다 구라임. 소수 독립운동가들이나 신음했을뿐..ㅋㅋ
상해 임시정부니 뭐니 전국민이 함께 독립운동 했다는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질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층까지 들고 일어난 경우는 3.1운동뿐이야.

 

 

너희같이 한줌도 안되는 독립 운동가들이나 이게 조선국민들의 뜻이니 뭐니 하지만, 정작 조선국민들은 너희들을 외면함.

근데 문제는 독립운동가들은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정말 다수의 뜻인것처럼 거짓 왜곡 선동을 하지.

조선국민의 10%도 안되는 독립운동가 세력들이 선전 선동을 이용해서 다수로 둔갑을 해버려....ㅋㅋㅋㅋ

 

정말 어떻게 조선왕조 500년 내내 변화가 없어.

민족이 어떻고, 독립운동이 어떻고 하는 관념적인 이념투쟁에만 목메온 세월만 수십년인데

김구-안창호-김좌진이라는 대한민국 3대 역적 세명 모두 민족이 어쩌구,,, 독립이 어쩌구..ㅉㅉㅉㅉ

사실 잃어버린 조선500년이라 하는게 맞아.

 

김구는 아주 가관이드만.....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게 아니라, 민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반일민족주의-민족통일 부르짖다가

김일성한테 뺏지당하고 이승만한테 총맞아서 암살당했지.....ㅋㅋㅋㅋ

 

아주 한결같아. 변화가 없어. 그러니까 조선건국 이후로 너희들이 계속 일본한테 지는거야.

국민들은 그 따위 해묵은 관념 투쟁에 관심이 없걸랑. 그냥 자기 먹고 살기 바쁜거지.

그래놓고 무관심한 국민들을 상태로 되려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면서 가르치려들지.....독립운동가들이 브나로드 운동인가 뭔가하면서 ㅋㅋ

너희 말처럼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떨어질지는 몰라도, 정작 너희 독립운동가들은 현실인식 능력이 0에 수렴한다는 사실.

 

 

독립운동할때도 소위 3대 대첩이든가??

조선백성들은 구한말 엄청난 조세와 탐관오리에 시달릴 때, 조선왕조는 경복궁 중건 등 정책에만 매달렸어.

뭐 그런것도 언젠간 논해야 하는것도 맞아. 하지만 우선순위라는게 있는거야.

당장 먹고 살기 바빠죽겠는데, 경복궁이나 짓고 있고....ㅋㅋㅋ 그럴려고 세금받아쳐먹냐? 씹선비 새끼의 후예들아.

그러니까 일본한테 씹관광 당하는거지.....ㅋㅋㅋㅋ

 

 

 

항상 말만 많고, 관념적인 국가.

농민을 위하는 척 하며 온갖 농사천하지대본이니 뭐니 다 떨면서, 정작 실물경제에는 무관심하고 관념 투쟁만 일삼는 국가

 

대한민국 = 구제불능 병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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